티스토리 뷰

목차



    반응형

     

     

    서울 강남에서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에서 무려 3채의 로또 아파트가 나온다고 합니다.

    4년전 분양가로 공급되기 때문에 상당한 시세차익을 얻을 수 있습니다. 청약 조건도 까다롭지 않아서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고 있으며 다음주 월요일(26일)에 무순위 청약을 진행하게 된다고 합니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주소 : 서울 강남구 개포동 660-4번지

    규모 : 지하 4층 지상7층~35층, 총 세대수 6.702세대

    시공사 : 현대건설 에이치디씨 현대산업개발

    최초 분양 : 2020년 7월

    입주 : 2023년 11월 1일

     

     

    청약 일정

     

     

    청약 접수일 : 2월 26일 (월)

    당첨자 발표일 : 2월 29일 (목)

    당첨자 서류 제출일 : 3월 4일 (월)

    계약 체결일 : 3월 8일 (금)

    입주 시기 : 2024년 6월 예정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청약 신청

    공급내역

    개포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평면도 보러가기

     

    공급 내역

    총 6,702세대 중 정당계약 및 예비입주자 계약이후 잔여 물량 총 3세대 공급

    34A타입 140동 302호

    59A타입 151동 406호

    132A타입 162동 202호

     

     

     

    무순위 청약 자격

    국내 거주 만 19세이상인 자, 청약 통장 가입여부와 관계없이 신청이 가능하고 별도의 청약 신청금은 없음 (유주택자도 가능)

     

    청약 신청 제한 되는 경우

    부적격 당첨자 또는 공급질서 교란자로 제한 기간중에 있거나 과거 재당첨제한 대상 주택에 당첨되어 현재 그 기간중이라면 청약제한

     

    입지 환경

    수인분당선 구룡역과 3호선 도곡역·매봉역이 도보권에 있고 SRT 수서역, 동부간선도로, 경부고속도로 등 광역교통망을 갖추고 있습니다. 단지 내에는 개원초등학교와 개포중학교가 들어설 예정입니다. 휘문중학교, 대명중학교, 대청중학교, 숙명여고, 개포고등학교 등이 있고 대치동 학원가도 이용하기 쉽습니다. 단지 내 대규모 산책로와 인근 개포공원, 구룡산, 양재천 등 주거환경이 쾌적합니다.

    커뮤니티 시설로 실내 체육관, 실내 수영장, 볼링장, 탁구장, 골프 연습장, 도서관, 클럽하우스, 공유 오피스, 연회장 등 다양한 초대형 커뮤니티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분양가

    계약금 10%, 잔금90%의 비율로 납부하게 되는데 6월 7일 금요일까지 잔금 완납 후 입주가 가능합니다.

     

    -34A타입 6억 5,681만원

    -59A타입 12억 9,078만원

    -132A타입 21억 9,238만원

     

    발코니 확장비용

    입주가 진행중인 아파트로 발코니 확장, 유상옵션은 승계하는 조건

    -34A타입 1,540만원

    -59A타입 3,150만원

    -132A타입 7,220만원

     

    개포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단지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모집 공고문

    서울 강남구 개포동에 위치한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에서 3가구의 무순위 청약 물량이 나옵니다.

    4년 전 분양가로 공급하여 당첨될 경우 최대 26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둘 수 있을것으로 분석됩니다.

    20일 헤럴드경제에 따르면 오는 21일 서울 강남구 개포동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공고를 내고 26일 무순위 청약을 받습니다. 나온 물량은 3가구로 각각 면적은 34A㎡, 59A㎡, 132A㎡ 입니다.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는 2020년에 분양한 총 6702가구 규모의 대단지입니다.

     

    입주는 올해 1월 부터 시작했고, 분양가는 전용 34A㎡ 6억 7000만원, 59A㎡ 13억 2000만원, 132A㎡ 22억 6000만원 입니다. 부동산 업계에서는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의 분양가가 4년 전 최초 분양때와 같아서 상당한 시세 차익을 거둘 수 있다고 본다 합니다. 그리고 전용 59A㎡은 지난해 12월 22억 198만원에 거래됐었고, 13억 2천만원에 분양을 받아 입주하면 약 9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둘 수 있습니다. 전용 132A㎡은 지난달 49억원에 거래 됐고 분양가 22억 6천만원에 분양을 받으면 27억원의 시세 차익을 거둘 수 있습니다.

     

    이 물량은 무순위 청약이어서 규제도 받지 않습니다.

    만 19세 이상이면 거주지와 주택 소유 여부, 청약통장과 상관 없이 신청이 가능합니다. 가구주와 가구원도 구분하지 않습니다. 실거주 의무도 없으며 곧바로 매도 할 수 있습니다. 청약 당시 자금이 부족해도 갭투자로 입주 시점에 전세를 내놓으면 됩니다.

     

    2024910019 디에이치 퍼스티어 아이파크 무순위 입주자모집공고문.pdf
    0.17MB

     

    이번 모집 물량으로 이번 청약에서는 경쟁률 100만명 이상은 거뜬히 넘을것으로 예상되어 집니다. 관심있는분들은 모집 공고문을 참고하셔서 자금계획 등 꼼꼼한 준비를 하시길 바랍니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