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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로트 가수 홍진영의 신곡 '봄'이 2월 25일 오후 6시 음반사이트를 통해 공개한다고 합니다. 

    이번  신곡 '봄'은 10년 만에 선보이는 발라드라고 합니다. 추운 겨울이 지나 따듯한 봄을 맞이하는 이미지처럼 모든 사람에게 따뜻한 노래를 전해줄 홍진영의 신곡에 대해 알아봅시다.

     

     

    홍진영 신곡 봄 커버사진 홍진영 25일 신곡 발표
    홍진영 신곡 25일 오후 6시 음원사이트 발표

     

     

    홍진영 신곡 '봄' 25일 발표

     

    홍진영의 신곡 '봄'은 메말라 버린 사랑이 따스한 봄기운처럼 자연스럽게 돋아 나는 시적인 감성이 전해지는 노래입니다. 홍진영 특유의 애절함과 따뜻함이 감도는 가창으로 25일 오후 6시의 음원 공개가 기대가 됩니다.

     

    내 곁에 있을때 알지 못했던 사랑의 따스함을 그려내며 나의 봄날을 깨우는 사랑의 언어로 표현된다고 합니다. 신곡 '봄' 가사 중 '사랑은 봄처럼 다시 오죠 - 눈물이 마르는 것처럼, 내 곁에 있을 때 난 몰랐죠 - 얼마나 따뜻했는지 - 그게 너란 걸 바보 같은 나라서 - 늦었지만 이젠 알아요 - 너는 나의 봄이었단 걸'의 가사처럼 사랑과 봄이 같은 선상에서 두고 표현합니다.

     

     

     

    10년 만에 발라드를 선보인 홍진영 신곡 '봄'

     

    홍진영과 조영수 작곡가홍진영 산다는건
    조영수 작곡가님과 10년 만에 선보이는 발라는 '봄'

     

     

     

     

     

    이번 신곡 '봄'은 홍진영의 데뷔 이후 음악적으로 버팀목이 되어 온 작곡가 조용수와 10년 만에 선보이는 작품이라 의미를 갖습니다. 2014년에 발표한 '산다는 건'의 곡은 모든 사람에게 공감을 이루는 노래로 동양적인 정서를 갖으며 중화권 SNS에서도 인기를 얻었습니다.  이번 신곡인 '봄' 또한 얼후와 디즈 연주로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얼후와 디즈는 중국의 대표적인 현악기와 관악기입니다.

     

    홍진영은 추운 겨울을 견디고 맞이하는 봄이라는 이미지가 누구에게나 한결같이 희망을 주는 단어라고 생각하기에 음악적 형상화를 생각하여 노래 제목을 '봄'이라고 단순 명료하게 지었다고 전했습니다. 이번 신곡을 통해 희망과 따뜻함을 느낄 수 있기를 응원한다고 전했습니다.

     

    홍진영은 신곡 발표와 함께 3월 14일 첫 방송을 앞둔  ENA PLAY '식탐상사' 출연을 비롯한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왕성한 2024년 한해를 보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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