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손흥민선수와 이강인선수가 사이에서 적극적으로 중재한 사람이 황선홍감독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황선홍 감독은 또한 앞으로 펼쳐지는 3월 A매치의 임시 감독으로 선임되면서 올림픽대표와 A매치대표팀 두 팀을 이끌어간다고 합니다. 손흥민 선수와 이강인 선수의 화해의 메세지 손흥민 선수가 지난 21일 사회관계망서비스 SNS에 이강인과 함께 찍은 사진을 공개하면서 두 선수가 화해했다고 알려졌습니다. 손흥민 선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강인이가 진심으로 반성하고 나를 비롯한 대표팀 모든 선수에게 진심 어린 사과를 했다"며 전했습니다. 아래는 손흥민 인스타그램에서 가지고 온 사진입니다. 손흥민 선수는 "그 일 이후 강인이가 너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한 번만 너그러운 마음으로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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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2. 29. 16:04